PART 1. 차트로 오르는 종목 발굴하기
차트 설정만 바꿔도 꼭 필요한 정보가 한눈에 보인다
기술적 분석으로 고르기 1: 신고가와 추세
추세를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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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평균선 - 정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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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 증가(상승에너지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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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결강도 - 100% 이상이면 매수세 강함, 이하면 매도세 강함
기술적 분석으로 고르기 2: 바닥에서 되돌리는 주식
한 방에 끝내는 기술적 분석: 지지와 저항
주식을 샀다 vs 주식이 사졌다: 호가로 보는 수급과 주가 상승 원리
모니터 너머의 사람들: 거래량과 투자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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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하락의 진실은 거래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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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거래가 일어나지 않고 나타나는 변동성은 속임수일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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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4배이상 거래량이 증가한다면 바닥찍고 상승추세에 진입한걸로 봐도 좋다.
1%의 티끌(feat. 수수료에 대한 워런 버핏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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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매매는 실패의 지름길이다.
PART 2. 지표로 핵심 종목 선별하기
10분이면 충분한 HTS 가치평가법
좋은 주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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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벌고 좋은 물건을 잘 만드는 회사의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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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이다.
기본적 분석의 핵심: PER, PBR, P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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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PBR, PSR은 낮아야 하며, 상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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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 투자한 금액이 회수되기까지의 기간 = 주가/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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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 - PER/연간 EPS증가율 , 0.5이하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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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 기업이 망했을 때 돌려 받을 수 있는 몫 = 주가/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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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이 낮고 ROE가 높은 종목이 저평가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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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R- 주가 매출 비율 - 주가/주당매출액
기업의 속사정은 재무제표로 파악한다
사업보고서 파헤치기: 기업의 자기소개서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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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로 발행될 주식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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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업을 영위하는가?
어닝 시즌에는 개미도 바빠야 한다
경제적 해자 vs 강제적 해자
진정한 경제적 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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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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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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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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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비용
장기투자의 조건 ‘안정적인 실적’
LG생활건강
성장 사이클로 좋은 기업 찾기(feat. 삼성전자)
PART 3. 업황으로 핵심 포트폴리오 종목 선별하기
경제상황에 따른 업종특성을 고려하고, 전방산업과 후방산업을 업종현황과 연결하면
지금 이 종목에 투자해야 할지 말지 판단이 한결 쉬워진다.
반도체: 비쌀 때 사서 쌀 때 파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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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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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는 소부장이다.
인터넷: 승자 독식의 세계
독점은 숙명, 반독점 규제를 받는 기업에 주목하라.
자동차: 싼 게 비지떡
미래차에 투자하라. 비싼 건 이유가 있다.
바이오: 이제는 꿈이 아닌 현실
꿈을 쫓지 말고 현실을 볼 타이밍
게임: 메타버스라는 차세대 엔진 장착
예측하기보다 실제 순위를 확인하라.
엔터와 콘텐츠: 세계로 진출한 K-문화
해외에서 먹히는 아티스트와 드라마가 핵심
경기민감주: 변화하지 않으면 죽음뿐
변신에 성공하는 경기민감주를 찾아라
금융: 금리만 보면 답이 나온다
금리의 방향과 주식시장의 방향성을 보고 투자한다.
음식료: 5000만 내수는 적다! 해외로 가자!
세계시장 진출에 성공한 음식료 기업에 투자한다.
음식료업종 투자시 3가지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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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곡물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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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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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성 가축 전염
시장 변화를 유심히 살펴야 하는 관망 업종들
시장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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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 - 업황과 사이클 그리고 수주가 주가를 좌우 - 수주 잔고가 증가추세에 있는지 경기와 업황이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는지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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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면세 : 온라인 성장률이 주가 수익률을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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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 경기와 날씨와 브랜드 경쟁력이 좌
PART 4. 매매의 기술로 절대 수익 달성하기
기술과 예술의 조화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주식은 매도호가에 사고, 매수호가에 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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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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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할 때 고려 했던 기준이 변했을 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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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수치를 정하고 판다.
과부의 돈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 돈에서 감정을 빼라
과도한 욕심, 공포는 투자를 방해한다.
효율과 비효율 사이의 줄타기: 시장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비효율적인 시장에서는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게 아직도 많다.
‘너무 비싸니까 사지 마세요’: 버블은 언제 오는가
버블의 핵심 키워드 - 다양성 그리고 적정가치
떨어지는 주가에 배팅하지 말라: 인버스, 곱버스를 타야 하는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다.
날카로운 손실의 추억: 매매일지가 알려 주는 것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지만 매매일지 없는 실패는 의미가 없다.
나막신 장수와 짚신 장수는 경쟁 관계일까?: 분산투자와 상관관계의 의미
기회는 계속 온다. 단 내가 시장에 살아 있다면
시장이 알아서 돈을 굴리게 하는 법: 자산배분과 리밸런싱
위기에 빛을 발하는 자산배분, 성공적 자산배분의 필수 코스 리밸런싱
PART 5. 투자마인드 정립으로 나만의 투자 원칙 정하기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물타기와 분할매수를 구분하라
물타다 대주주 되면 게임은 끝난다.
배운 지식만큼, 딱 그만큼만 투자한다: 시장은 냉혹하다
냉혹한 시장 안에서는 자기 자신부터 알아야 한다.
절대로, 절대로 잃지 말 것: 현실적인 목표수익률 설정이 중요한 이유
버핏의 환상에서 벗어나 실현 가능한 목표를 잡는다.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가치투자자와 트레이더를 나누는 기준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먹는다.
마지막에 웃는 투자자가 되자: 투자 계획과 수수료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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