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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나미아쓰시3

책 '포인트 글쓰기 기술', 핵심요약, 인나미 아쓰시著 포인트 글쓰기 기술 글쓰기, 어렵지 않다. 의사 전달이라는 의미에서 글쓰기는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오히려 말하기는 실언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글은 퇴고나 수정이 가능하므로 실수할 위험이 적다. 글쓰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글쓰기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글을 쓰는 사람이 어렵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글쓰기를 하면서 파악해야 할 아주 단순한 몇 가지 포인트만 알면 누구나 ‘잘 전달되는 문장’을 쓸 수 있다. 잘 전달되는 문장은 보고서나 기획서 등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SNS, 블로그 등 일상생활이나 취미생활에도 필요한 아주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기술이다. 이 책에서는 1만 권 독서를 통해 전문 서평가로서 활동하는 저자가 매일 ‘읽고 쓰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터득한 ‘잘 읽히는.. 2023. 3. 5.
책 '1% 독서법' , 핵심요약, 인나미 아쓰시 著 1% 독서법 평생 책 읽는 습관을 만드는 독서 기술, 즐겁게 책 읽고 1%만 남기기! 지금, 자신의 독서 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이 책에 주목할 것. 책을 읽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거나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아 같은 문장을 수십 번씩 읽는, 이른바 독서가 어렵게 느껴지는 ‘소극적 독자’를 위해 이 책을 준비했다. 독서는 ‘정독’ ‘속독’과 같은 특별한 기교가 필요한 행위가 아니다. 특히나 독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나의 독서를 방해하는 요소를 정확히 파악한 후 나에게 맞는 최적의 독서 방식과 속도를 알아 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독서에 ‘빨리 읽어야 한다’ ‘모든 내용을 습득해야 한다’는 등의 의무감이 끼어드는 순간, 책 읽는 습관과는 멀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2023. 2. 27.
책 '1만 권 독서법' 핵심 요약, 인나미 아쓰시著 프롤로그 하루 한 권의 세상을 만나는 독서 비법 ​ 1장 나는 이렇게 1년에 700권을 읽었다 ​ 느리게 읽는 사람들이 하기 쉬운 착각 꼼꼼히 읽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 100퍼센트를 기억하는 독서에서 1퍼센트를 만나는 독서로 운명의 단 한 줄을 만나기 위한 독서 정독의 저주에서 벗어난다. 한 번의 독서로 모든 것을 얻을 수 없다 독서란 작은 조각들을 모아 큰 덩어리를 만들어 가는 것 한 권의 책을 읽으면 단 한 조각이 남는다 그 조각이 모여 커다란 덩어리를 만든다. ​ 음악을 듣듯 편안하게 책을 기억하자 음악 듣기와 책 읽기의 공통점 음악을 암기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음악을 듣고 자신 안에 무언가가 생겼다면 그것이 바로 음악의 근본적인 가치 음악을 듣.. 2023. 2. 17.